요즘 정말 바쁜 날들을 보내는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렇게 잠을 안자고 일만 하면서 지내본적이 있는가??
생각해보니 없던것 같다. 알바를 해도 항상 적당히 끝나고 잠자는 시간은 있었지만.
요즘은 새롭게 우연히 알바를 구했는데 주로 저녁시간부터 새벽 혹은 아침까지 알바를 하고 있다.
맞다.. 딱 2번 뿐이다.. 하지만 금요일날 본업을 마치고 가서 토요일아침7시까지하고
어제는 멀리서 아르바이트가 잡혀서 오후3시부터 출발해서 그곳에서 아침7시정도까지 일을하고
지하철타고 회사를 바로 왔다.. 밤을 샜다. 아마 오늘 집에가서 어영부영자면 나는 30시간이상 눈을 뜨고있는 것이다.
신기하다. 보통 예전의 나였으면 버텼을까? 혹은 왜 이렇게 까지 하는가? 라고 생각했을때
답은 하나다. 지금은 한푼이라도 더 벌고 싶다. 그리고 몸과 마음은 정신도 힘들지만. 잡생각이 사라진다.
아르바이트 특성상 나는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왜냐하면 그분은 평일에도 밤~ 새벽까지 해주실 분들을 모집하시는데 나는 본업도 본업이지만 아침 7시까지하는게 무리가 있다.
그래서 이해한다. 그분도 그분 최선을 다하는거고 나도 나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는데 안된다는걸..ㅎㅎ
그래도 다른 알바도단 금액을 좀 더 줘서 그런가. 아쉽기도 하지만 많은걸 얻었다.
밤을 새도 버틸 수 있다는걸 알았고 조금더 노력하고 바쁘게 할려고 노력해야겠다.
지금 너무 비몽사몽이라 어떻게 쓰는지 모르곘지만. 그냥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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